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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강’ ‘용병대장’ 펴낸 서정인 소설가
동아일보
입력
2025-04-16 03:00
2025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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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모습을 해학과 아이러니로 형상화하면서 다양한 문체적 실험을 시도한 소설가 서정인(본명 서정택·사진) 씨가 1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1962년 ‘사상계’에 단편 ‘후송’을 발표하며 등단한 고인은 ‘강’ ‘가위’ ‘토요일과 금요일 사이’ ‘달궁’ ‘용병대장’ 등의 소설로 주목받았다. 빈소는 경기 김포시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7일 오전 7시. 031-98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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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레드’ 헵번-테일러도 사랑한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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