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대통령은 6·25전쟁 중에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해 1951년 10월 경남 진해에서 육사를 4년제로 재개교했다. 이후 매년 육사를 방문하는 등 육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의료법인 정화의료재단 이사장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도 전·현직 국회의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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