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사회공헌 재단 출범… 이윤미-정혜신 씨 등 이사진 꾸려

동아일보 입력 2021-06-10 03:00수정 2021-06-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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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55·사진)이 ‘재산 절반 이상 기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세운 사회공헌 재단 ‘브라이언임팩트’가 공식 출범했다.

9일 카카오에 따르면 브라이언임팩트는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고 1일 설립이 완료됐다. 재단은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지원해 소셜 임팩트를 달성한다”는 설립 목적을 제시했다.

이사진에는 네이버 창립 멤버로, 삼성SDS와 NHN에서 김 의장과 같이 일한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54)가 합류했다. 김 의장과 함께 ‘직장인 마음건강 캠페인’을 진행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58), 김 의장이 카카오 주식 8만 주를 기부한 교육재단 아쇼카한국의 이혜영 대표(44), 작곡가 주영훈 씨의 아내인 연기자 이윤미 씨(40)도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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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사회공헌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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