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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항일 애국지사 이준수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20-11-02 03:00
2020년 1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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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광복군으로 항일투쟁에 앞장선 이준수 애국지사(사진)가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전남 나주 출신인 고인은 1944년 12월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항일 무장투쟁을 벌였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광주보훈병원, 발인은 3일 오전 9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6묘역. 062-973-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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