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2017 법조인상에 한센인권변호인단
동아일보
입력
2018-01-29 03:00
2018년 1월 29일 03시 00분
황형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회장 박재현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은 2017년 ‘올해의 법조인상’에 한센인 인권 침해 공익 소송을 맡은 한센인권변호인단(단장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법조언론인상’은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을 처음 보도한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이현정 기자가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이현정 기자
#2017 법조인상
#한센인권변호인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딸 2명 있으면 돈 준다”…7조 들인 베트남 ‘인구 프로젝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