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녀 선발대회 입상자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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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사선녀(四仙女)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활짝 웃고 있다. 사선녀 진(眞)은 한지원 씨(26)가 차지했고 손수희(22) 서지아(25) 조현진 씨(23)가 각각 선(善) 미(美) 정(貞)에 올랐다(이상 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북 임실군에서 열린 제55회 소충·사선문화제 행사 가운데 하나로 열렸다. 소충·사선문화제는 사선녀 전설이 깃든 임실군을 홍보하고 구한말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의 충절을 기리는 향토문화축제다.
 
소충·사선문화제위원회 제공
#제31회 사선녀 선발대회#사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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