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본보 법조팀 정운호 게이트 보도… 서울변회 ‘이달의 법조기사’에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6-05-18 03:00
2016년 5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동아일보 사회부 장관석 배석준 권오혁 기자 등이 4월 25일자로 보도한 ‘정운호, 변호인단에 30억 추가 내걸고 집유(執猶) 독려’ 기사 등 본보 법조팀의 ‘정운호 게이트 추적보도’를 ‘이달의 법조기사’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린다.
#정운호 게이트 보도
#이달의 법조기사
#장관석
#배석준
#권오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도림1구역, 2500세대 규모 영등포 대표 주거단지로 재탄생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