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주성하 기자 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26일 03시 00분


삼성언론재단 정창영 이사장(왼쪽)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본보 국제부 주성하 기자에게 제20회 삼성언론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일성대를 졸업한 탈북자인 주 기자는 ‘서울과 평양 사이’ 등 칼럼과 기사를 통해 북한의 실상과 문제점을 냉정하면서도 심도 있게 한국과 국제사회에 전달한 공로로 올해 신설된 전문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주성하기자#서울과 평양사이#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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