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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효행상 대상에 박근영양, 다문화효부상에 윙띠뇩짜우씨
동아일보
입력
2013-11-19 03:00
2013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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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은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으로 박근영 양(14·동남중 2학년)을, 본상 수상자로 유혜진(14·동진중 2학년), 이하늘 양(17·화천고 2학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상에는 강보연(16·신명여고 1학년), 김다솜(17·논산여고 2학년), 박수현(17·과천고 2학년), 이은혜(16·신림고 1학년), 정다영(17·전주대사범대부설고 2학년), 황가영 양(18·경안여고 3학년) 등 6명을 확정했다.
‘다문화효부상’ 부문에는 윙띠뇩짜우 씨(29·베트남)가 대상에, 장연화(31·중국), 시브사메뜨 씨(26·캄보디아)가 본상에 선정됐다.
‘다문화도우미상’은 ‘성바오로다문화가정센터’(대표 김경자 수녀)가 대상에, ‘부산여대 벽화사랑’(지도교수 김진수)과 가몬팁 씨(44·태국)가 본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심청효행대상
#박근영
#윙띠뇩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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