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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희귀질환 어린이 지원
동아일보
입력
2013-10-22 03:00
2013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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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대강당에서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30명에게 1인당 500만 원씩 총 1억5000만 원의 의료비를 전달했다. 정찬범 삼성에버랜드 인사지원실장(왼쪽), 신현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박미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어린이들과 함께 먹을 ‘희망의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제공
#삼성에버랜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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