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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도 김치 팬… 서경덕 교수 NYT 광고
동아일보
입력
2013-04-03 03:00
2013년 4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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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올해 2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김치 만드는 방법을 트위터에 올려 큰 화제가 된 것을 소재로 뉴욕타임스 A섹션에 김치 광고를 올렸다. 뉴욕타임스 8면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이번 광고는 ‘김치?’라는 큰 제목에 ‘미셸 오바마도 팬이다’라는 소제목이 달려 있다. 또 미셸 여사가 직접 올린 트위터 글과 김치 사진을 광고 중앙에 배치해 신뢰도를 높였다.
서경덕 교수 제공
#김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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