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명예 부산시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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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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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50·사진)가 ‘명예 부산시민’이 된다. 부산시는 “10일 액션영화 ‘잭 리처’ 홍보차 부산을 방문하는 톰 크루즈를 부산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고 9일 밝혔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10일 오후 6시 반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명예시민증을 전달한다. ‘잭 리처’에 출연한 여자 주인공 로저먼드 파이크와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도 부산명예시민증을 받는다.
#톰 크루즈#명예 부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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