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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3000명에 ‘삼성-동아일보 열린장학금’
동아일보
입력
2012-03-01 03:00
2012년 3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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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에 자기계발 활동금 추가지원
삼성-동아일보 열린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은 29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본관에서 열렸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삼성과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삼성-동아일보 열린장학금’ 제8기 장학증서 수여식 및 자기개발활동금 전달식이 29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본관 콘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과 최맹호 동아일보 부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04년 시작한 열린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꿈을 잃지 않는 전국 고교생 3000명을 매년 선발해 한 해 동안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꿈을 이루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기개발활동금’ 150만 원을 장학생 100명에게 추가로 준다. 그동안 2만4000여 명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400여억 원에 이른다.
고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0월 재학 중인 학교나 홈페이지(www.janghak.org)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장학생 명단은 심사를 거쳐 이듬해 2월에 발표한다.
김도형 기자 do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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