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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中 베이징에 대표처 설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2 18:18
2011년 5월 12일 18시 18분
입력
2011-05-12 18:15
2011년 5월 12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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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1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대표처를 설립했다. 율촌 베이징대표처(수석대표 정연호 변호사)는 이날 차오양(朝陽) 구 캠빈스키 호텔에서 개업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중 양국의 전문가가 참가해 오전에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상대로, 오후에는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중국 기업을 상대로 각각 상대국의 기업 환경 등을 설명했다. 법무법인 율촌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각각 대표처를 두고 있다.
베이징=이헌진 특파원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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