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원장 박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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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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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제2기 위원장으로 박만 위원(60·법무법인 여명 대표·사진)을 선출했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박 신임 위원장은 대검찰청 공안기획관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차장,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KBS 이사를 역임했다. 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이날 부위원장과 상임위원에 각각 권혁부 위원과 김택곤 위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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