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한국시인협회상 허형만 씨, 젊은 시인상엔 손택수 씨
동아일보
입력
2011-02-09 03:00
2011년 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형만 시인이 제43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로 8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그늘이라는 말’. ‘젊은 시인상’에는 시집 ‘나무의 수사학’의 손택수 시인이 뽑혔다. 허 시인은 1973년 월간문학, 손 시인은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상식은 3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변동불거 [횡설수설/이철희]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