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경우회, 경우의날 기념식

  • 동아일보

대한민국 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는 19일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조현오 경찰청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47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구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경우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안보세력으로 그 역할을 다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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