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또 대박…댄 브라운

  • 입력 2009년 9월 18일 02시 59분


세계적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를 쓴 댄 브라운 씨의 신작 ‘로스트 심벌’이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 대열에 들어섰다. 15일 발매 이후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만 하루 만에 100만 부 이상 팔렸다. 출판사 측은 초판 500만 부 외에 60만 부를 더 찍고 있다고 밝혔다.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다룬 이 소설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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