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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이혼 합의” 영국 신문 “입양문제로 불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09:24
2016년 1월 20일 09시 24분
입력
2008-10-16 02:59
2008년 10월 1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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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숱한 화제를 몰고 다녔던 팝스타 마돈나(50·오른쪽)와 영화감독 가이 리치(40)가 더는 가식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혼에 합의했다고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더 선’과 ‘데일리 메일’이 15일 동시에 보도했다.
두 신문은 마돈나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입양 문제로 끊임없이 불화를 겪었다”고 전했다. 입양을 원하는 마돈나와 입양을 원치 않는 리치가 계속 충돌했다는 것.
리치는 어린 시절 입양으로 가족 간 불화가 생기는 것을 지켜본 기억 때문에 더는 입양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이들은 이미 이혼하기로 마음을 굳혔으며, 다만 이혼 발표 시기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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