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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2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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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라메르트 의장이 사회학자와 연방하원 의장, 한독 친선단체인 아데나워 재단 부총재로서 학계, 정계, 한독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았다고 밝혔다.
라메르트 의장은 이날 박사학위 수여를 기념해 ‘합의와 충돌 사이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