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6 02:592008년 8월 6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창국 총장은 “문화예술 분야를 특성화하고 대학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교명을 바꾸기로 했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한 교수 유치에 역점을 둘 것이며 중국 대학과의 학술 교류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