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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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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는 3일 독립운동가 김윤찬 목사의 후손인 김혜성(77) 씨의 막내아들 홍일(미국명 피터·33) 씨가 지난달 말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면서 가족 중 6명이 변호사가 됐다고 보도했다.
7남매 중 큰아들 윤성(미국명 테드·39) 씨가 1992년 가족 중 처음으로 변호사가 됐고 이듬해에는 셋째 딸 희향(미국명 클레어·40) 씨와 넷째 딸 혜영(미국명 엘리자베스·38) 씨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변호사 부부인 둘째 아들 시광(미국명 다니엘·36) 씨는 폭스 스포츠네트 파이낸셜 디렉터로 근무하며 그의 아내 제니퍼(33) 씨는 폭스TV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목사 부부는 성공적인 자녀 교육 비결에 대해 “없다. 그냥 자유롭게 키웠다”면서 “부부가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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