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언론사들은 뉴스뱅크를 통해 뉴스 콘텐츠를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공급함으로써 독자 여러분이 더 알찬 뉴스와 정보를 인터넷에서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스뱅크의 여러 사업 가운데 언론사들이 공동으로 구축한 사진 유통 사이트 ‘뉴스뱅크 이미지’(image.newsbank.co.kr)가 16일 먼저 문을 엽니다.
본보는 이 사이트를 통해 1920년 창간 이후 간직해 온 사진 가운데 1차로 34만 장을 선보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본보 사진기자들이 취재한 사진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용 사진은 ‘개방과 공유’라는 인터넷 정신을 살려 개인 블로그나 카페, 미니홈피 등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뉴스뱅크 이미지 사이트에서 여러분은 시대의 아픔과 기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할 수도 있습니다.
본보는 앞으로도 살아 있는 보도사진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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