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19 03:222006년 1월 19일 0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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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는 또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하반신 마비를 딛고 장애인 럭비팀을 이끌고 있는 황재만(黃在萬) 휠체어럭비협회장에게 ‘의지의 중동인상’을 수여했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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