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8 03:012005년 9월 2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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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는 민주화와 남북교류의 기반을 조성한 공로로 11월 3일 김 전 대통령에게 학위를 수여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영남대는 수여할 학위 분야를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대구=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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