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8월 10일 03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좌 박사는 9일 “한경연을 떠난 뒤 쉬고 있을 때 서울대와 KDI에서 잇따라 강의 요청을 받았다”면서 “2학기부터 서울대와 KDI를 오가면서 한국 경제에 대해 강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가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로 담당할 과목은 ‘한국 경제 발전 과정과 경제정책.’ 3학점짜리 강좌로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수강 중인 내·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모두 영어로 강의한다.
최영해 기자 yhchoi65@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