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7 19:192004년 11월 17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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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매일신문 편집국장, 조선일보 주필,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낸 몽향 선생은 대구매일신문 주필로 일하던 1955년 ‘학도를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는 사설로 집권연장을 꿈꾸던 자유당에 일침을 가한 직필 언론인으로 유명했다.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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