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외대인상 선정

  • 입력 2004년 4월 19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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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총장 안병만·安秉萬)와 외대총동문회(회장 양인모·梁仁模)는 19일 개교 50주년 기념 ‘자랑스런 외대인상’ 및 특별공로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자랑스런 외대인상’에 △최동호(崔東鎬) 세종대 언론홍보대학원장 △김종인(金鐘仁)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윤윤수(尹潤洙) FILA KOREA 회장 △안성기(安聖基) 영화배우 △최정화(崔楨禾) 외대통번역대학원 교수가, 특별공로상에는 강영훈(姜英勳) 전 국무총리와 윤강로(尹康老) 서울금융선물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7시 이 대학 이문캠퍼스에서 열리는 ‘외대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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