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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24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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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16대 대선을 앞두고 각계 전문가 24명이 6개월간의 토론을 거쳐 28개 차기정부 정책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바른 한국의 비전과 과제’라는 정책대안집으로 만들어 각 당 대통령후보와 정부부처, 국회 등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 정책대안집에서 제시한 정책과제를 차기정부가 국정운영과정에서 실제로 채택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기 위한 이번 심포지엄은 정치 행정개혁 통일외교 경제 사회교육 등의 분야에서 우리 정부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