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바우만 고국에 왔다…한민족청소년축전 참가

입력 1998-07-15 06:32수정 2009-09-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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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사관학교 재학중 백혈병을 앓다가 국내인의 수혈로 건강을 회복한 성덕 바우만씨(24)가 한민족청소년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오후 9시 대한항공 084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서울 신라호텔의 초청으로 양부모와 함께 입국한 바우만씨는 “96년 골수를 기증해준 서한국씨를 만나고 싶다”며 “수술후 직접 연락하지 못해 늘 미안하게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16일 한민족청소년축전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정위용기자〉jeviy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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