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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소식]김민숙-홍성암씨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업데이트
2009-09-27 04:55
2009년 9월 27일 04시 55분
입력
1997-02-14 16:23
1997년 2월 14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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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金珉熟씨와 洪性岩씨가 한국소설가협회(회장 洪性裕) 제정의 한국소설문학상 제23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김민숙씨가 지난해 펴낸 장편소설 「빠리의 앵무새는 말을 배우지 않는다」(고려원刊)와 홍성암씨의 단편소설 「어떤 귀향」(현대문학 96년 8월호). 소설가협회 정기총회를 겸한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한국문예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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