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前의원 별세

입력 1996-10-20 20:23수정 2009-09-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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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고향에서 성묘도중 조카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던 朴容萬전의원(72)이 19일 오후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숨졌다. 朴전의원은 해방후 유학중이던 일본에서 돌아와 서울대 문리대 재학중 李承晩대통 령의 비서관을 시작으로 자유당 초대 조직부장을 거쳐 4,9,10,12,13대 의원을 지냈 다. 그동안 신민당 중앙상위의장 민주당 부총재 국회행정위원장 민자당상임고문을 역임했다. 의사인 부인 金恩榮씨(67) 사이에 正喜씨(건국대 민중병원 방사선과장)등 4녀를 뒀다. 발인 23일 오전 10시. 02―539―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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