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내가 이 구역 대장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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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고릴라와 손 흔드는 곰, 빨간 유니폼의 축구 선수까지. 손님맞이에 나온 친구들의 ‘포스’가 남다릅니다. 문구점 120여 곳이 자리 잡은 서울 동대문 문구완구거리에서 어린이들은 쇼핑의 재미를, 어른들은 추억을 즐깁니다.

―서울 창신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문구완구거리#쇼핑의 재미#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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