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매미의 기다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28 03:03
2021년 7월 28일 03시 03분
입력
2021-07-28 03:00
2021년 7월 28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름은 매미의 계절입니다. 종일 울어댑니다. 매미는 3∼7년간 땅속에서 살다가 나무 위로 기어올라 허물을 벗습니다. 그러다 겨우 1∼3주 살고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매미가 남긴 허물을 보며, 오랜 기다림을 떠올리니 그 울음소리도 참아줄 수 있을 듯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여름
#매미
#허물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나무의 괴력?
나무의 외출
큰 획
전체 목차 보기(1824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브랜더쿠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공식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얼굴이 60대?”…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