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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강의 맛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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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03:50
2021년 6월 23일 03시 50분
입력
2021-06-23 03:00
2021년 6월 23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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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을 마주 보고 있는 섬진강 하류. ‘거랭이’로 강바닥을 긁으며 채취한 손톱만 한 조개들이 부추 한 줌 넣은 시원한 재첩국으로 바뀌어 아침 식탁에 오릅니다.
―경남 하동군 섬진강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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