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강의 맛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6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을 마주 보고 있는 섬진강 하류. ‘거랭이’로 강바닥을 긁으며 채취한 손톱만 한 조개들이 부추 한 줌 넣은 시원한 재첩국으로 바뀌어 아침 식탁에 오릅니다.

―경남 하동군 섬진강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섬진강#재첩#아침식탁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