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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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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03:02
2021년 6월 16일 03시 02분
입력
2021-06-16 03:00
2021년 6월 16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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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렇게 해봐요” “어, 이렇게?” “아니, 틀려요. 이렇게요!” 엄마는 딸이 즐겁기만 하다면 도심 한복판에서도 저렇게 대담한 포즈를 할 수 있답니다. 엄마이니깐요.(사진작가 딸을 찾아보세요!)
―서울 노원구 나비공원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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