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의 추억[고양이 눈]

  • 동아일보

한때는 누군가와 함께 웃고 울고 했던 의자. 이제는 거리 한편에 버려졌습니다. 혹 다른 누군가를 만나 멋진 예술작품으로, 혹은 장난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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