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양이 눈
[고양이 눈]아빠의 무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5-14 03:06
2018년 5월 14일 03시 06분
입력
2018-05-14 03:00
2018년 5월 14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송파구 어느 수영장의 신발 보관함. 커다란 아빠 신발 위로 엄마, 아들의 신발이 놓여 있습니다. 갑자기 가장이 짊어진 가족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쑥스럽지만 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골목 정의 구현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일상 속 예술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이헌재의 인생홈런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신발
#신발 보관함
#가정의 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