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양이 눈
[고양이 눈]두 얼굴
동아일보
입력
2018-04-25 03:00
2018년 4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려한 몸 색깔 때문인가요. 꽃을 좋아해서인가요. 이름이 무당입니다. 예쁘다고 손을 뻗으면 고약한 냄새를 뿜습니다. 식성이 포악해 진딧물 킬러입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누구나 가슴속에 칼이 있습니다. 얕잡아 보면 그 칼에 다칩니다.
함양군청 제공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오해하지 마세요
馬는 달리고 싶다
지켜내는 사랑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꽃
#무당벌레
#진딧물 킬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인 “국힘, 지금 선거하면 TK 두 곳 빼고 다 뺏긴다”
“인터넷 열때마다 쓰레기”…올해의 단어 ‘슬롭’이 뭐길래?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