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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추워도 봄이다
동아일보
입력
2018-04-09 03:00
2018년 4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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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녹차잎의 시작은 이토록 여린 노랑이었네요. 제주 서귀포시의 녹차밭에 녹차 새순이 이슬 먹고 빼꼼히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이 예쁜 잎이 솥에서 덖어지면 따스한 봄 향기가 가득 퍼지겠지요. 꽃샘추위가 아무리 앙칼져도, 이 봄 향기를 이길 수 없을 테니까요.
서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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