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양이 눈
[고양이 눈]밀당
동아일보
입력
2018-04-06 03:00
2018년 4월 6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월은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봄꽃을 피우더니,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웠습니다. 봄비가 죽은 추위도 깨웠습니다. 초여름인가 싶더니 털모자와 귀마개를 다시 불러냈습니다. 쌀쌀함과 온화함의 밀당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5일 서울 남산 둘레길의 말레이시아 관광객.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골목 정의 구현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일상 속 예술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테크챗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봄비
#초여름
#남산 둘레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