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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G2 경제대국 이끌었지만…
동아일보
입력
2012-11-09 03:00
2012년 1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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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8일 개막한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등을 통해 총서기직을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에게 물려주고 최고지도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재임 10년간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됐지만 정치·사회 개혁 측면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지적도 있어 명암이 엇갈린다.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할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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