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그땐 그랬지
[그땐 그랬지]6·25 포화 속 성체성사
동아일보
입력
2012-06-08 03:00
2012년 6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한 전선에서 미군 병사들이 가톨릭 신부의 집전 아래 경건한 모습으로 성체성사를 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머나먼 타국의 전쟁터에서 젊음과 생명을 바친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이 있는 것 아닐까.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그땐 그랬지
>
구독
구독
“골키퍼는 괴로워”
6·25 포화 속 성체성사
한 벤치에 나란히 앉은 남북 경비병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화정 인사이트
구독
구독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25전쟁
#가톨릭
#유엔군 참전용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장경태 성추행 의혹에…野 “권력형 성범죄, 의원직 사퇴해야”
美 “대만 점령 막기위해 동맹국 역량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