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그땐 그랬지
[그땐 그랬지]“골키퍼는 괴로워”
동아일보
입력
2012-06-15 03:00
2012년 6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1973년 5월 27일 서울운동장 축구장.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의 본선 진출을 고대하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A조로 홍콩과 1974년 서독 월드컵 예선전을 치렀다.
홍콩 골키퍼가 다이빙하며 손으로 쳐내는 순간, 한국 김진국이 안간힘을 쓰며 살리려 했으나 아깝게 골라인 아웃됐다. 한국이 3-1로 승리했다.
당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주어진 티켓은 1장. 각각 조 수위였던 한국과 호주가 3차전까지 가는 격전을 치렀고 승자인 호주가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그땐 그랬지
>
구독
구독
反독재 민주화운동의 중심지 명동성당
“골키퍼는 괴로워”
6·25 포화 속 성체성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서울운동장
#축구장
#서독 월드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현판식 열고 본격 수사…“사건 실체 밝힐 것”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