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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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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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간 나오토(菅直人) 정권이 5일 진용을 드러냈다. 인생의 숱한 실패를 딛고 일어선 간 총리는 집념의 정치인으로 불린다. 당정 인사도 주위 반발을 물리치고 자신의 구상대로 밀어붙였다. 최초의 시민운동 출신 총리, 16년 만의 ‘비(非)세습 정치인’ 총리에게 일본 국민은 도덕성과 참신함, 강인함을 기대하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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