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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기상청의 히딩크?
업데이트
2009-09-22 11:34
2009년 9월 22일 11시 34분
입력
2009-04-27 02:58
2009년 4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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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6주 연속 오보의 불명예를 쓴 기상청이 미국의 기상학자 켄 크로퍼드 오클라호마대 교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크로퍼드 교수는 세계적인 기상전문가로 한국에서 기상예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자문을 맡게 된다. 크로퍼드 교수가 우리 기상청에도 밝은 미래를 예보해 주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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