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19 19:162000년 10월 19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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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카스 광고에 나오는 “우리 자리가 아니잖아” “젊음, 지킬 것은 지킨다”는 카피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어가 될 정도로 노약자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도덕성 회복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게 도시철도공사측의 분석. 동아제약은 그동안 환경미화원과 버스운전사 등을 소재로 한 공익성 높은 광고로 호응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