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행복이음봉사단은 ‘국가유공자 기억하기’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임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행복이음봉사단원들은 지난 7일 서울 거주 월남전 참전용사 장상용 선생과 독립유공자 유가족인 나승란 여사 가정을 각각 방문해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추석 선물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예방한 장상용 선생은 1966년 백마부대 소속으로 베트남전에 파병돼 1년간 참전했다. 나승란 여사는 의병활동을 펼쳤던 독립유공자 故나성일 선생(건국훈장 애족장)의 손녀다.
조은주 지역사회공헌부장은“추석명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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