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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자동차

BMW코리아 미래재단,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성 확대

입력 2022-05-18 18:14업데이트 2022-05-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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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이동식 친환경 전력 저장소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성 확대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관광공사 유시경 본부장, BMW코리아 미래재단 고흥범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인천관광공사 주관 공익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을 제공하고,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방침이다.

고흥범 BMW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인천관광공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인천시와 협업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돼 기쁘다”며 “향후 적극적인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환경 관련 행사 등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재난 사고 발생 지역 또는 이동기기 충전이 필요한 지자체와 NGO, 사회복지기관 등을 순회하며 친환경적 방식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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