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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3위’ 유영 “트리플 악셀 아쉬워, 프리 때는 꼭 성공”
뉴시스
입력
2020-02-06 22:36
2020년 2월 6일 2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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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후 11년 만의 메달 도전
한국 선수로는 김연아(30) 이후 11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입상을 노리는 유영(16·과천중)이 쇼트프로그램에서 나온 트리플 악셀 실수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영은 6일 양천구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81, 예술점수(PCS) 32.74로 73.55점을 받았다.
유영은 지난해 10월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서 수립한 자신의 ISU 공인 개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78.22점)에는 못 미쳤지만 전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입상권 진입의 청신호를 켰다.
유영은 “트리플 악셀을 제외한 나머지 점프는 깔끔하게 잘 뛰었다. 나머지 점프는 안 아쉽지만 트리플 악셀이 오늘 유난히 잘 안 돼 실망이 크다”고 곱씹었다.
유영은 국내 여자 싱글 선수로는 유일하게 실전에서 트리플 악셀을 구사한다. 그를 세계무대 입상권으로 인도해줄 주무기이도 한 트리플 악셀이지만 이날은 말을 듣지 않았다.
21명의 선수 중 17번째로 연기에 나선 유영은 첫 과제이자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에서 삐끗했다. 이 과정에서 수행점수(GOE) 1.60점을 잃었다. 수행점수에서 재미를 봤다면 2위까지 노려볼 수 있었기에 더욱 아쉬웠다.
유영은 “트리플 악셀을 뺀 나머지 점프를 잘 뛰어 스스로 만족했는데 막상 점수가 발표되니 스핀과 스텝 레벨에 신경을 안 쓴 것 같다”고 돌아봤다.
유영은 대회를 앞두고 트리플 악셀을 가다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 과정에서 오른 발목에 무리가 오기도 했다.
유영은 “부상이 거의 없었는데 대회 전 트리플 악셀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발목에 무리가 왔다”면서 “큰 부상은 아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대회가 끝나면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모처럼 국내에서 열리는 큰 국제대회를 맞아 많은 팬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유영의 연기를 지켜봤다. 팬들이 선물한 인형을 들고 인터뷰에 응한 유영은 “종합 선수권 때 몇 번 여기서 했는데 그때와 달리 환호가 크고 응원해준 분들이 많아 힘을 낼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유영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3위 이내 성적을 유지할 경우 2009년 밴쿠버 대회 우승자인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
관건은 역시 트리플 악셀이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4대륙 대회라 의미가 크다”는 유영은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는 것이 내 목표이자 작은 꿈이다. 꼭 클린으로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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